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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 |
2012년 04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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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안아도 저녁에 확인전화했던이 같이 갔던 젊은 친구가 낮설어서인지 자기가 다니던곳으로 가자 했나 봅니다.
민물동호회 회장님 혼자 가셨으면 입어 했을텐데...
시간이 지나고 때가 되면 다시 돌아 오리라 봅니다.
내가 그랬듯이...
변화하는 등대가 그렇듯이
인식있고 생활낚시인들이라면...
대부를 밝히는 등대! 바로 그 등대를 지침삼아 찾아 오리라 봅니다.
조금있다가 자리정리하고 출발하겠읍니다.
만나서 인사하지요.
송파에서...
장보고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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