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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을 축하드리며, 가는 날만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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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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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길(runner12@paran.com) |
2012년 03월 3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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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다른 낚시터에 들렀다가 우연찮게 아는 분이 좋다고 하여 끝물 이후 갔던 사람입니다.
아마 기억하실거예요.. 할머니 한분과 흰색 마티즈 강아지와 집사람을 데려갔던 사람입니다.
끝물이 지나고 날씨가 추워 다른 사람들은 거의 없고 우리만 갔었는데..
그때 별 재미를 못보고 왔는데도 사장님께서 그래도 그냥 보내기 그렇다면서 우럭 한 두마리를 받고 참 인정이 많은 분이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이제 낚시터를 열었다고 하니 조만간 집사람 데리고 가겠습니다. 사업 번창하시고요..
참 이번에는 좀 좋은 성과가 있어야 하는데, 설레임 반 두려움 반이네요..ㅋㅋ
근데 다음주에 낚시가서 미끼를 써야 하면 뭘 써야 하나요? 전에는 미꾸라지와 지렁이를 썼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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