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님 말씀만으로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제 글을 봤네요.
목요일 같이 출조하였다면, 장보고님의 뛰어난 솜씨와 고견을 들으며
초보에서 어느 정도 탈출할 수 있었을 텐데,
개인 사정상 아쉽게도 오늘만 시간이 허락되어, 오늘 새벽 4시에 갔다가 오후 2시 30분에 돌와왔답니다.
저도 자주 가곤 싶지만, 그럴 수는 없어서...
그렇지만 지금 가끔 가서 스트레스를 풀 수 있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교회형과 새벽 4시에 등대지기님 동생의 조언을 듣고 물고기 미끄럼틀 쪽에 낚시를 하였는데,
입질이 몇번 왔음에도 찌가 잠기고 1,2 셋에 히팅을 하였음에도 성공하지 못하고 꽝을 거의 할 뻔 했는데,
옆에 오신 조사님의 조언과 도움으로 가운데 가두리를 공략해서 오후 1시 58분에 점성어 1마리를 잡았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그 조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 커다란 1마리 덕분에 가족들과 맛있게 회를 먹었네요.
오늘은 낚시대도 1개 2번대를 부러트리고 찌도 가운데 가두리에 2개나 헌납하고 물고기들에게 밥만 많이 주고 왔네요. ㅠ.ㅠ 아직초보라 같이 간 형과 고기를 낚지 못하니 아쉬운 마음이 금할 순 없었네요.
그래도 주님 은혜 안에 교회 형과 등대낚시터에서 자연도 즐기고 등대지기님과 가족분들이 정성것 마련한 음식도 맛있게 먹고, 옆의 친절한 조사님 덕에 낚시의 묘미도 얻었네요.
친절하신 장보고님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뚝방쪽은 약간이라도 장보고님 덕에 낚시법을 이해했네요.
그러나 이번 가운데 자리에서 완전 초보인 제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럼, 장보고님들과 모든 조사님들의 행복한 즐낚을 고대하며...
안녕히 계세요.^^
장보고님의 글입니다.
:김영웅님! 안녕하세요? 장보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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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이님 존함이 김영웅님이셨군요. 영웅! 와우 멋져부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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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수요일은 힘들것 같고요...잘하면 목요일 오전에 출조가 가능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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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되면 동출하는 영광을 주세요...
:혹시라도 얼레벌레 제가 고기잡으면 분양해 드릴게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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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에서 대박나세요..조사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