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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이 글 올립니다 No. 3403
   김영식(skykim004@yahooco.kr)    2010년 06월 08일
안녕하세요 .저는 등대에서 낚시를 배워서 등대만 고집하는 낚시 초보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새 자주 불미스러운일이 일어나고 있어요. 요번 5일날 새벽에 출조하여 중앙가두리쪽에 자리를 잡고 낚시를 하고 있는데 오후쯤 옆에 조사님이 반대편 조사님과 원줄이 엉키어 줄을푸는 과정에서 시비가 일어나 육두문자가 오고가고 주먹질 까지 갈뻔한 일인데요. 등대 낚시터는 가족들이 같이 즐기는 낚시터로 변해가고 있는데 같이온 아이들이 우리 어른들을 보고 무엇을 배울까요? 조사님들 우리같이 한번 생각해 봅시다. 고기 못잡아서 짜증도 나지만 많이 잡으신 조사님이 분양도 해주고 서로 자리도 조금씩 양보해 주면서 낚시를 해보면 즐거운 낚시가 될것 같아요. 우리는 고기를 잡는 어부가 아니니까요? 지기님 조사님들의 이야기를 푸념으로만 생각하시지 마시고 좋은 이야기는 수렴하시어주시길 바랍니다. 좋은 낚시터는 지기님과 우리 조사님들과 같이 만들어 가야 하는것 같아요 .............. 두서없이 글을 한번 올립니다 지기님 저는 요번 토요일날 새벽출조 예정입니다 커피한잔 부탁드려요. 그리고 허리 조심하세요 이쁜색시 한데 구박받아요. 신혼인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
[RE] 두서없이 글 올립니다  
[RE] 4일날은 논쟁이 많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