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4명이랑 6월 4일 저녁에 낚시를 했다.
밤샘을 하면서 한숨도 안자고 낚시를 했건만 입질도 없었다.
쏙인가 뭔가하는 가재 비슷한것이 미끼만 따먹고 입집은 계속 꽝!
다른 사람들도 고기 올리는것을 못보았다.
이틀날 아침 입질보겠다는 욕심으로 가두리 근처로 케스팅을 했다.
그때 가두리에서 앉아있던 어떤 놈이 큰소리로 " 야! 이쪽으로 던지지 말라고 했잖아! " 라고 고함을 질렀다.
나는 그쪽으로 던지지 말라는 소리를 듣은적도 없고 꼭 필요하면 마이크로 방송을 하던가...
거리가 좀 멀다보니 예상보다 가두리 쪽으로 가까이 갔다.
나이도 젊어 보이는 놈이 육십이 다되가는 나보고 대뜸 야자 하면서 반말을 하다니.
이런 돌로 쳐죽일놈이 있나.
등대낚시터에 일하는 사람들은 싸래기 밥만 먹어서 반말밖에 못하나?
저 애비 애비한테도 반말하나?
낚시터도 서비스 업종인데 그런 싸가지 없는 놈이 운영하는 놈인지 일용직인지 모르지만
앞으로는 제데로 된밥 먹고 말 높히는것부터 배우시요.
정중한 사과 없으면 우리 낚시회는 물론이고 주요 낚시 사이트마다 도배질을 할것이니 그리 아시요.
그놈 그날 잡았으면 아가리에 낚시바늘 꿰어서 물에 쳐박아 끌고 다니고 싶을 만큼 화났소.
그놈이 어떤 놈인지 사과 댓글 올리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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