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홈 > 커뮤니티 > Q&A
 
[RE] 야간낚시 이렇게 해보시면.... No. 3640
   장보고(diver315@empas.com)    2010년 05월 28일
너와함께님! 안녕하세요! 장보고라고 합니다.
매주 1회이상 8주차 연속으로 등대를 찾아본 경험을 말씀드려도 신례가 안될런지 모르겠읍니다.
마음에 안드시면 바로 삭제하도록 하겠읍니다.

최근 등대의 야간낚시에 대하여 이렇게 해 보시면 어떨까요?
-.포인트: 뚝방을 기준으로 일방통해으로 진입하셔서 뚝방 모퉁이와 돌아서 중앙 바람막이 그리고 새물입구 모퉁이등 이세군데를 제안하고싶네요.
-.채비: 가능한 가벼운 셋팅이 좋을듯합니다.
---.능성어 입질도 있으니 1호이상 낚시대에 원줄/목줄 각 3호이상,
---.원투막대찌부터 예민한 노지막대찌,구멍찌 상관없으나 가능한 가벼운체비로 예민한 입질파악이 중요한듯합니다. ----.2호이하 찌와 수중봉돌로 셋팅하시고 바늘은 넘 작으면 혹킹이안되고 빠져나올수 있으니 감성돔 7호정도면 무난한듯합니다.
---.바람이 좀 분다 싶으시면 구멍찌로 하시면 좋고요.어차피 케스팅거리가 좌대앞에서 약 7미터앞을 넘기지 안을것이니 말입니다.
-.미끼: 혼무시,생새우,고등어도 좋기는 하지만,
---.겟지렁이 서너마리 먼저 달고 대하 한마리 머리를 자르지 마시고 뜯어내세요(액기스 냄세가 나는 부분이 좀 남아있어야 입질 보기 좋으니까요) 껍질도 벗기시는게 좋고요.
-.케스팅 및 채비 정렬: 자 지금부터가 중요합니다. 설렁설렁 가벼운마음으로 하세요.
---.좌대앞에 서서 전방 10미터를 넘기지 마시고 케스팅하세요.그리고 앞 7미터이하로 가깝게 살살 끌어다 놓고 기다리시면 옵니다..뭔가는 분명히 옵니다.
---.케스팅 포인트는
1.중앙바람막이 앞: 530대 거리부터 골창턱까지 수심이 2미터 내외입니다. 하니 바닥에서 살짝 띠운다 생각하시고 수심을 바늘부터 면사매듭까지 정확히 2미터를 넘기지 마세요.쏙,게등이 장난치니 신경쓰일테니 말입니다.
2.중앙바람막이 좌측 모퉁이 앞: 여기도 수심 2미터를 넘기지 마시고 앞 7미터거리를 벗어나지 마시고 케스팅하세요.기다리면 됩니다. 물론 살짝 끌어 줄때 입질이 확실하고요.
3.중앙바람막이 우측 모퉁이 새물유입구: 새물 유입구가 지름 30센티정도되는 파이프가 표층에 가깝게 올라와 있읍니다. 이 파이프 가까이에 붙여 놓으시면 됩니다. 바로 케스팅 하지마시고 1~2미터 원거리쳐서 살살 끌어다 파이프에 붙이세요. 파이프 주변도 세물이 들어오면 중앙으로 흘러들어가는데 흘러들어가는 중앙쪽 파이프옆이 좋겠지요.
*팁: 절대 바닥에 붙여 놓지 마세요. 최소 10센티이상 띄운다 생각하세요, 쏙,게,치어등살에 힘들어집니다. 바닥에서 살짝 띄운다!에 기준을 잡기 어려우시면 예민한 막대찌로 케스팅후 놓고자 하는 포인트에 채비정려되면 막대찌가 수면에서 얼마나 떠있는가 케미가 수면에 반사되는 간격이 얼마나 되는지를 체크하시면 쉬울듯합니다. 좀 비싸지만 노지막대찌는 민물전자찌 마냥 톱 마디까지 불이 들어오니 칸수로 수심을 예민하게 체크가 가능합니다.물론 입질 체크도 확실히 보이고요.

-.출조시기:
---.인위적인 가두리이지만 물때를 맞추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조금때보다는 사리를 기준으로 10물에서 14물사이가 좋을듯하고요. 바쁘셔서 마추시기 어려우면 일단 가능한 날에 출조할수 밖에 없지요.
---.야간낚시이니 일몰후 라고 봐야 하는데,가능한 일몰후 부터 12시안에 집중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수온이 맞으면 밤샘으로 입질을 보시기는 하는데 피곤하실테니...

동출할 기회가 있으면 어떻게던 손맛보시도록 해 드리고 싶네요.
미흡하나마 저의 말씀을 듣고 손맛 못보신 분이 없으니 말입니다. 저는 못잡더라도...ㅋㅋㅋㅋ

꼭 등대에서 대박나세요.
[RE] 혹시 다금바리(능성어 )남았나요  
혹시 다금바리(능성어 )남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