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
어느새 전설의 장보고님께서 벌써 조행기를 올리셨네요.
역쉬, 진정한 마니아는 뭔가 달라도 다른가봅니다.
박식한 낚시지식과 친절함이 묻어나는 참한 조행기입니다.
그 날은 비가 꾸준하게 오는 상황이라서 수온과 염수의 농도가 변화 함에 고기들의 활성도에 문제가 있을것으로 판단했는데 심심찮은 입질을 볼 수 있었으며
더욱 다행스러움은 등대터의 바닥지형과 골자리 그리고
어종별로 회유하는 수심층을 파악했다는 점에서
전설의 장보고님의 조언에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제부터는 블루피셔가 등대터로 출조하는 날은 아마도 괴기님들 바짝 긴장해야 할 듯...!
장보고님의 마릿수에 연연하지 말자! 는 말씀에 위배됨을 양해바람~~^^*
아~ 참!
장보고님,
그 날 먼저 귀가를 해서 미안합니다.
다음날 일찍 출근해야하는 관계로 옛 친구를 비바람속에 홀로 두고 온 것 같아서 귀가하는 내내 마음이 짠...ㅎㅎ
그리고 이번주는 다금이축제라 하니
등대지기총각<?> 아니, 신혼이랬지요, 아마?
잘 생긴 등대지기의 화끈한 차떼기 다금이방류를 믿고 토욜날 옆집형님 뫼시고 새벽출조를 하렵니다.
시간이 되시면 다시 뵙도록 하지요.
헌데 걱정은 그 포인트가 그냥 있을까가 걱정이네요.
워낙 자리다툼이 치열한 포인트이다보니 살짝 걱정이 앞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