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신에 형님모시고와 낭패를 당하시고나서인지는 모르겠으나,
많은 실망을 안고 가셨다기에 얼마나 가슴아팠는지 모릅니다.
원래하던 원도스쿠버다이빙을 못가고 물이 좋아 가까운 바다유터라도 다녀야지 하고 내린결정이,
괜찮구나 했던이유가 바다사냥님...아니 앞으로는 블루피셔님으로 할게요..
블루피셔님같은 조사님들이 몇분계셔서 다행이 적응을 잘했던것 같아요...
15일출조하셨다기에..와~~우리가 인연은 인연인가보다 했어요.
16일 아침에 출조를 했거던요.
혹시 제나이또래(저는 용띠 47이 되었으니.ㅠㅠㅠ)가 아버님을 모시고온 친구에게 이자리가 좋은 포인트라고 말씀해 주시고 가시지 안았나요?
그친구에게 나름데로 같이 하루 낚시하면서 코치를 해줬는데..아버님 케스팅하는법도 가르쳐드리고...
해서.그친구가 접보다 더 잡았네요...ㅋㅋㅋㅋ
전번주는 화요일 출조를 하여 못갈줄 알았는데,
토요일 시흥에서 모임이 있어서 잉어손맛보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하고 일요일 출조를 감행했지요...집에 돌아가면 죽음인데도...ㅠㅠㅠ
저도 평일 출조를 위주로 하고 있읍니다.
주말휴일은 아무레도 조사님들께 민폐이니...
해서,
평일중 금요일을 고정으로 해서 등대로 출조를 하고있읍니다만,
아무레도 동출동무가 없어 출조의 즐거움이 덜하더군요.
따라서 고기잡아 분양하는게 낙이 되었고요.
등대에는 회원가입했으니 등대를 위주로 출조를 하겠지만,
나름데로 다른 유터도 가볼까 생각중이에요..
등대회원이니 다른유터간다고 등대지기님이 뭐라하진 안을것 같고요.
다른데 유터들여도 기다리던 블루피셔님을 다시 만나게 해준 등대이니 어차피 돌아오게 되겟지요.ㅋㅋㅋ
제안드립니다.
동출일자를 평일중 목 또는 금욜..아니면 일주일중 출조가능하실때 핸폰을 꾹 눌러 주시는 일자.
핸펀번호는 멜로 드릴게요.
제가 유터를 홀로 다니며, 나름 도움을 드릴수 있을때 먼저 접근하여 고기잡게 도와드린 조사님들이 고맙다 했을때,
고기 분양해 드린 조사가족들이 감사하다 했을때...
이런 저의 행태가 모두 블루피셔님이 그렇게 저의 눈에 보이셨기때문인듯합니다.
블루피셔님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동출하는 그날을 고대하며...
위의 내용은 멜로도 보냈읍니다.
p.s: diver315@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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