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는 주말에 시간이 안될것 같아, 화요일(5/11) 동생과 함께 출조를 감행...등대로 고고씽~~~
조황: 점차 수온의 안정화 추세에 따라 당일 방류고기와 더불어 깔려있는 재고도 오전오후입질을 받았음.
-.조과: 오전 참돔 5수, 오후 참돔 7수, 일몰후 캐미달고 참돔 1수 하고 철수. 총 참돔 13수.
-.포인트:
--.전설의 뚝방포인트 고기없는 가두리 마주보고 가두리 우측사이드 2번째 바람막이안에 좌측의자
--.케스팅은 여느때 마찮가지로 가두리 못미쳐 약 20미터 지점에 수심 두발(바늘부터 면사매듭까지 4미터) 채비하고 투척하여 채비정열하고 3분 대기,
입질 없으면 살살끌기 및 고패질 하여 좌대 앞 530대 두발반(10~13미터)까지 끌어다 골창턱에서 대기 활성도가 좋을때는 끌기/고패질 할때도 찌를 시원하게 가져갑니다.아직은 아니지만,
골창턱에 붙여서 물이 우에서 좌로 살살흐를때 입질 훅!찌를 빨더군요 시원했읍니다.오전시간대인데...
오후에는 케스팅후 골창턱에 끌어다 놓으면 물이 안가도 살짤 뒷줄견제만 했는데 약간의 예신이 온후 바로 찌를 가져가네요.
전주와 차이는 입질타임이 2~3시간안에 이루졌는데, 금주는 오전7시(일출후)~ 저녁 일몰후(20시)까지 고루게 형성되더군요.
제안: 조사님들께서 등대에 출조하시면 낚시를 잘하시던 못하시던 상관없이 자신만의 포인트를 만드셨으면 합니다.
관리소 앞을 기준하여...
관리소 앞 가두리 좌우측 공략하여 입질없으면 끌기/고패질하여 앞으로 끌어다 골창에서 대기...
중앙가두리 좌우측에서 장타쳐서 중심수심낮은곳에서 점성어,농어 노리다 입질 없으면 끌기/고패질해서 앞골창에서 참돔 공략...
뚝방포인트는 위에서 말씀드린데로 자신의 자리에서 정면으로 케스팅하여 반복 작업을하시면 될듯...
여기서 제안은...
물이 흐르면서 타인의 자리까지 찌를 흘리는 것에 대하여 잘못되었다고 이야기 하자는게 아니라...
그렇게 남에 자리까지 흘려서 오는 입질보다.
자신의 자리에서 주워진 정면을 기준으로 케스팅하여 착지지점부터 포인트는 만들어진다고 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케스팅후 채비정렬시 물속 물고기들에게 이목을 끌게 되고 활성도가 좋으면 케스팅후 바로 입질..
입질이 없다고 고기 없는게 아니니 끌기/고패질하면서 이목을 더욱자극하게 되어 결국 골창이 끝나는 턱이나 어집등 물속 지형에 따라서 미끼가 변화되면서(자연스런 액션) 입질이 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작년에는 관리소앞 중앙가두리 좌우측,뚝방드에서 고르게 낚시를 했으나,
올해는 연 6추자동안 뚝방만 고집했지요. 그래서 느낀점을 올리게 되었읍니다. 당연히 꽝인 날은 없었고요.
물론 자리도 좌측 바람막이 부터 중안 잘나온다는 2번~3번 바람막이 사이..그리고 우측 2번째 바람막이좌대까지...
위에 제안드린것처럼...
굳이 남에 자리까지 어렵게 케스팅하고 찌를 흘리고 하면서 서로 불쾌한 낚시를 하는것보다. 사실상 이렇게 하면 서로 입질보기가 어려워지더군요. 채비엉키면 풀면 되지만 그시가 아깝고 그렇게 포인트를 어지럽게 하면 고기들이 왔다가 입질하려다가 미끼들이 정신없어지면 포인트만 흐트러지게 되더군요.
해서. 위에서 말씀드린데로 자기앞자리 케스팅라인을 자기만의 포인트로 만들어서 하게되면 충분히 손맛몸맛본다고 확신합니다.
여기,저기 고기나온다고 낚시대들고 다니면 물론 대박도 있겠지만 대다수가 낱말이거나 그자리조사는 잡는데 나는 안나오네...하고 돌아 오게되지요.
이는 등대 전설의 뚝방포인트에서만 연 6주동안 채험한 것이니 등대에 출조하시는 조사님들께 제안 드리는 것입니다.
베타랑 조사님들께는 죄송합니다. 아는척한듯하여...너그럽게 읽어 주세요.
등대에서 대박나세요..조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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