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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아프고 마음은 쓰리고 No. 2777
   어성규(sudazeng@empal.com)    2009년 04월 06일
등대지기님 나올때 인사못드리고 와서 죄송해영...
어제먹은 술이 덜 깬상태로 등대에 왔더니 고기들이 외면하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머리가 너무 아파와 계획보다 30분 일찍 낚시접었네여...10일을 기다린 낚신인데 아쉽네요
오늘은 제 마음대로 자리를 잡고 낚시를 했더니 처음으로 꽝이네요.
이럴줄 알았다면 진작 등대지기님께 물러보고 자릴 잡을걸 하는 후회가 되네요,,
여하튼 다음 출조때는 등대지기님이 좀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평일에는 오후에 방류 안하나요 궁금하네요
수고하세요
뚝방에 초보조사들을 위한자리는 만들수 없는지요(바램 후후)
머리는 아프고 마음은 쓰리고  
계속 가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