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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할때부터 지금까지~ *^^* No. 2169
   황제(lkv1@naver.com)    2008년 05월 20일
안녕하세요! 얼마전에도 등대를 찾아 그동안 그리웠던 진한 손맛과 모처럼의 여유를 마음껏 즐기고 왔습니다.
제가 여러곳을 돌아보진 않았지만, 그래도 등대가 좋은것은 주변의 산새와 공기 그리고, 짜릿한 손맛을 안겨주는것에 있지않나 생각해봅니다.

앞으로도 자주는 아니더라도 한달에 한두번정도 애용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등대를 다니면서 조금 아쉬웠던 몇몇가지의 점들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며,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등대낚시터가 좋은부분이 훨씬 많으나 개선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몇가지를 적어봅니다.

1) 저같은 경우나 다른 대부분의 다른 조사님들은 개인적으로 찾아와서 손맛을 즐기시지만 이따금씩 가족들과 즐거운시간을 찾고자 다니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군요!
제가 다녀본 다른 낚시터에는 중간중간에 나무로된 테이블과 의자가있어서, 가족들이 함께 삼겹살을 구워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나누는데, 등대는 이시설이 조금 부족한듯 합니다. 시설이 갖춰지면, 저도 가족들과 함께 가보련만~ *^^*

물론 식당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음식을 가지고와서 소풍을 간다는 마음으로 편하게 즐길수 있는 공간을 마련함이 어떠할런지요!

2) 가끔씩이지만, 차가 지날때마다 많은 먼지가 나는듯 합니다. 자갈같은 것을 깔면 좋겠지만, 비용이 많이 들어갈수 있으므로, 간판을 설치해 몇km 이내로 서행하라는 등의 지도를 함이 어떠할런지요! (1)번 항목이 실현된다면, 2번항목은 필수적으로 개선이 되어야 할것으로 보여지는데 어떠할런지요!

3) 잡은 고기를 손질하는곳이 조금 부족한듯 합니다.
회떠주는곳이 있지만, 사실적으로 회떠주는 값이 부담이 가는 사람들도 있을듯 합니다. 화장실옆에 수도공간이 조그마하게 있지만, 쪼그려 앉아서 손질하기에 불편함이 있더군요! 저녁에는 불빛이 없어 낚시대 닦기에도 조금 힘든듯...테이블을 만들어, 서서 손질할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보심이 어떠하실런지요!(사실 저같은 경우는 귀찮아서 다른사람 주거나 한두마리는 그냥 돈주고 회떠서 동료들과 먹곤 한답니다.)
오픈할때부터 지금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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