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자월낚시카페 운영자 섭지코지 김용표입니다.
원래는 29일 아침에 출조 예정이었습니다만은 나가다가 마누라님께서 클레임을
걸어서 집에 붙잡혔습니다...그래도 가고 싶어서 오후 2시반까지 요구사항 다 해주고
출발합니다...낚시는 안하고 놀다가 내일 해야지 하는 마음을 갖고....
그런데 어딴분이 고기가 안나온다고 합니다..그래서 늦은 저녁에 한번 던져봅니다.
수심 4m....입질이 없고
수심 3m ...입질이 없고
그래서 과감히 2m에 도전....순식간에 쭉 ~ 빨고 들어갑니다...
저의 경우는 채비가 다른분들과 조금 달라서 유터에서는 아주 저부력으로
평가되는 채비를 주로 운용을 합니다. 그리고 미끼도 아주 가볍고 묵줄도 좀 길게 운용합니다.
무거운 채비와 짧은 목줄로 운용하시는 분들은 저 수심에서 1 ~0.5m 정도 뺀다고
생각하십시요...
목요일 아침 아는 분 목소리에 잠에서 깨어납니다...
가두리만 약간 보이고 사방 안개입니다...이런 상태에서 무슨 낚시를.....라고
생각했는데 지인 두분은 벌써 던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채비를 합니다...
저의 채비를 순서대로 기술하면...면사...접시 구슬...찌고리..수중봉돌..도래.. 목줄..바늘
뭐~~간단합니다...
1호 막대찌..2b수중봉돌..1.75호 목줄(길이 80~100cm).. 바늘 4호
미끼 청지렁이..반토막...
지인은 수심 2.5m 근방에서 돌돔 잡고...
저는 수심 4.5m ~ 4m 에서 돌돔 잡고....
서로의 채비 상태가 달라서 이런 현상이 나오는것입니다.
몇마리 잡고 날도 더워지고 해서 대 접고 오후 1시쯤에 귀가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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