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자월낚시 카페 운영자 섭지코지 김용표입니다..
금요일 (24일) 아침에 쌀짝이 집을 빠져나와 대부도로....
기분이 좋습니다....시원한 아침 바람을 흡입하면서 시화방조제를
넘을때는 기분이 최고조로 업이 되죠...ㅎㅎㅎ
참새가 방아간을 가듯이 자월낚시점에 도착....커피 한잔하고..또 가는 곳...
콩나물 해장국집....등대 도착..안개가 장난아닙니다...
시야 확보후 낚시 시작.....돌돔을 찾기 위한 수심층 탐색을
하다가 첫손님으로 점탱이....목줄 1.75호..오늘도 주고 받고 합니다...
연속으로 두마리 하고 휴식..
오후에 수심을 4m 로 고정하고 가두리 밑 탐색....
돌돔 두마리 연속 히트..주위분들은 못잡습니다..이유가 수심을 못잡아서....
이날의 채비 구성은 1호찌..2b.목줄길이 80cm로 구성하였습니다..
25일...아침 기상하니까...기분이 좋습니다..컨디션 최고...
이럴때 빨리 잡아야합니다...
전날의 학습 경험을 살려서..수심 4m 고정해서 고기는 잘나옵니다..
그러나 못잡는 분도 있네요..평상시는 잘 잡는데...ㅎㅎ
토요일 같은 경우는 저는 거의 낚시를 못한다고 보면 됩니다..
조금 한가할때 몇번 던지고 한두마리 하면 자리를 양보해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후에는 정보를 전달해주어야합니다.
이번 토요일, 일요일의 경우는 아침 타임..그런후 오후 4시 이후 타임으로 고기가 나왔습니다..
고기가 안나올때는 그늘에서 쉬는것이 최고입니다...
이날도 오전에 조금 하고 오후에는 거의 쉬는 타임으로 정보 전달에 주력하였습니다...
그러나 중앙가두리에서는 쉼없이 고기가 나온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26일 일요일...
토요일과 거의 비슷한 상황입니다...
아침에 조황이 좋았습니다...저도 동참해서 돌돔 한마리 하고 대만 거치하고 낚시는
못했습니다..
오면서 가면서 회원님들과 목례 혹은 눈인사 하기 바빠습니다.
요즘 등대 밤낚시일 경우 앞라인 우측 모서리에서 소리 소문 없이 대박이 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좀 부지런할 필요가 있고 밤 12시 넘어서 두시정도에서 입질이 활발합니다.
또한 낮낚시일 경우 가두리도 아니고 그냥 조용히 하고 싶을때는 좌측 앞라인을 권합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단서가 있습니다.전날 기상이 아주 좋아야합니다.
즉 기온이 높아야합니다.
27일 월요일...
기상하니까...바람이 장난이 아닙니다...북동풍입니다..
앞가두리에서 낚시를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비는 오고 할 까 말 까 하다가
그래도 해보자...
옆에 계시는 분께서 수심 2m 에서 입질을 받았다고 합니다.
글쎄~~~약간 의구심...?????
수심 6m 주고 던져서 회수후 미끼를 만져보니까...상태가 좋습니다..
수심을 4m 정도 주고 채비를 수정합니다..수중봉돌 1호로....
그래도 앞으로 쭉~~쭉 나옵니다...도저히 하늘이 안도와줍니다..
바람이 약간 잦아드네요...빨리 채비 수정합니다..수중봉돌 2b로 교체...
수심 4m...가두리 밑에서 쭉~~하는 입질이 원줄에서 손가락으로 전달이 됩니다...
조금 큰놈입니다...
바로 대 접고 인증샷 찍고 귀가 하였습니다.
여기서 참고로 등대의 돌돔 싸이즈는 3종류로 구분됩니다..
대,중,소..입니다....
일요일 부터 큰놈들이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저가 알기로는 이 놈들 방류가 일주일전으로
알고 있었습니다...그러니까 이제는 완전 적응이 끝났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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