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 일요일 오늘 오전 7시 출조....마감이 되어가는 시간까지.....우럭 한마리...이것도 제대로 잡은게 아니라 채비정리하는데 우연히 걸린 눈이 삔놈....뭐 등대 전체적으로 낚시가 안되는 날인듯하더군요...(저 혼자 못 잡았나??^^;;) 중간 중간 포기하고 가는 사람이 많은데...전 따라갔습니다...점성어라는 놈 잡으러....등대지기형님따라..( 저보다 나이 많다는걸..오늘 알았음....ㅋㅋㅋ) 근데..역시나 오늘은 낚시가 안되는 날인가..보더군요...입질이 잘 없었습니다..하지만 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계속 점성어라는 놈 얼굴볼려고 동그란 통 2~3개 있고 물올라오라는 부분 공략했습니다. 던지고 다시 던지고....그 떄..! 물살이 쎈 부분에서 찌가 흐르고 잠기고 할때...줄을 잡았다 놨다 해주자! 점! 성! 어! 왔어요!!!! 이 부분에서 이윤호 조사님의 도움이 있긴했지만 그래도 점성어 손 맛은 보고 왔습니다... 아직도 손이 떨리네요..우럭 한 마리 점성어 4kg짜리 한마리 회 떠서 연구실 냉장고 에 넣어놓고 왔어요~ 낼 연구실 누나들과 먹어야지~~ㅋㅋㅋ 인증샷 올려요~ 작아보이는데 엄청큼~ ....쓰다보니 글이 넘 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