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다, 안오다를 반복했던 화요일..
날씨만큼이나 변덕이 심했던.. 화요일 조황을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낮 조황은, 비교적 낮은 수심층과 깊은 수심의 고기획득량이 차이를 보이며..
어종의 구분이 확실했었습니다.
비교적 낮은 수심에서 많은 활동을 보이는 병어나 부시리, 젯방어등의 입질을 확인할 수 있었구요..
깊은 수심에선 참돔과 간혹 점성어, 부시리등도 올라왔습니다.
역시나 뚝방이나 사무실 앞쪽에선 참돔을 비롯해.. 다양한 어종의 입질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만.. 기후와 날씨의 영향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었음을 알려드리구요..
가두리쪽에선 약간의 소강상태를 보였습니다.
특이할만한 상황은..
가두리쪽에 많이 분포하던 포인트가 이제는.. 사무실 앞과 뚝방에 고르게 분포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예를들어.. 뚝방에서 하던 어느 조사님의 조과를 살펴보면.. 참돔, 돗돔을 비롯, 점성어와 병어까지..
고른 입질을 보셨습니다.
사무실 앞도 마찬가지구요..
다음 출조시에는.. 그점 유의하셨으면 좋겠네요.. |